이렇게 후기 쓰는곳이 있었군요~~
중고장터에서 처음으로 컴터를 구입해서 사용하던중
자꾸 멈추고 전원도 꺼지고 해서 주변 컴퓨터 수리점을 찾다가
여기를 가게 되었어요.
처음부터 말도 많이 걸어 주시고 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시고
수리도 잘 해주셨습니다.
전 더 업글을 하고 싶었지만 사장님이 극구 말리시며 좀더 쓰식다 정 안되면
오라고 하시면서 그냥 갔지요
또 다른증상으로 두번째 찾아가서 친절하게 반겨 주시고 업글을 하고 싶다 했지만
더 쓰라고 하셔서 고장난 부분만 고치고 왔습니다..
정말 다른곳이였으면 그냥 다 바꾸라고 했을 껀데 정말 감사해서 스닉커즈 몇개 드리고 왔어요~~
근데 사장님 이젠 컴퓨터가 렉이 너무 심해서 컴퓨터 던져 버릴까도 했지만 내가 아쉬우니
이번엔 말려도 컴퓨터 업글 하고 싶네요~
조만간 새로 조립하러 가겠습니다~~
중고장터에서 산거 팔리고 와이프 설득되면 갈게요~~
번창하시고 곧 뵈요~~
명절 잘 보내세요~~
